[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KAI)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일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는 이날 이모 KAI 경영지원본부장을 불러 경영 전반에 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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