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강동PB센터 이전 오픈
2017-09-26 13:48:11 2017-09-26 13:48:1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수준높은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지점을 ‘강동PB센터’로 변경,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동PB센터는 천호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백화점 마트 등 지역상권과 가까워 고객 접근성이 높다.
 
한층 더 편안한 상담 공간에서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우수 종합자산관리직원이 전문적이고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기영 강동PB센터장은 “이번 이전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품격 있는 고객 세미나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맞춤형 투자 컨설팅으로 든든한 투자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강동PB센터는 이전 오픈을 기념해 금융상품 가입 및 자산이전 고객에게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연 3.0% 특판RP를 선착순 판매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강동PB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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