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e스포츠협회 의혹' 전병헌 전 수석 4일 소환
2017-12-01 15:44:53 2017-12-01 15:44:5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4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이날 오후 2시 전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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