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모두투어(080160)가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으로 장 초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 거래일 보다 7.51% 내린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효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광고선전비가 예상보다 많이 집행됐다"면서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74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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