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양광주, 미 세이프가드 발동에 동반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1-23 09:44:37 ㅣ 2018-01-23 09:44:37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미국이 태양광 패널에 대해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결정한 뒤 태양광 관련주가 장 초반 동반 하락했다. 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웅진에너지(103130)가 전날보다 630원(6.42%) 내린 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011930)(-6.49%)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약세로 출발한 OCI(010060)(-0.59%)는 낙폭을 줄인 뒤 약보합에 거래되고 있고, 한화케미칼(009830)(1.44%)은 장 중 반등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2일(현지시간) 수입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 발동을 결정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2510선 회복…코스닥 890선 강보합 지속 웅진에너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웨이퍼 공급계약 체결 신성이엔지, 113억 규모 LG디스플레이 공사 수주 코스피, 장 초반 2510선 강보합…코스닥 사흘 만에 반등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