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시큐리티사업 물적분할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02 15:19:14 ㅣ 2018-02-02 15:19:1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화테크윈(012450)은 시큐리티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후 한화테크윈은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유지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화테크윈 자회사, 2452억 규모 K-9 자주포 수출계약 (특징주)한화테크윈, 종속회사의 노르웨이 수출계약 체결에 강세 코스피, 장 초반 2450선 후퇴…코스닥 750선서 등락 반복 한화테크윈, 비주력부문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케이프증권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