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 15억 규모 플랜트 수주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발전산업용 보일러 제조업체 신텍(099660)은 투르크메니스탄 마리주의 암모니아·요소(Urea) 플랜트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억5000만원으로 정해졌다.

 

계약종료일은 내년 4월30일이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e-mail]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