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한국전력(015760)이 전기요금 인상 수혜 기대감에 5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750원(2.10%)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여러가지 긍정적 뉴스가 기대되면서 투자 매력이 살아나고 있다"며 "특히 올 2분기 5%정도의 요금 인상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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