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우리금융 등 금융株 동반랠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4-12 09:25:2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우리금융(053000)이 사측의 자사주 매입 등 조기 민영화 기대감으로 강세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2.40%(400원) 오른 1만7050원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행(024110)이 전 거래일 대비 1.03%(150원) 오른 1만4750원에 거래중이고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신한지주(055550)도 각각 1.33%, 1.62%의 오름세다. 우리금융 민영화가 금융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장주요일정)한은, 2010년 경제전망 수정 국내펀드 지난달이후 4조 순유출..이달에만 2조↓ (센터장에게듣는다)이번주 증시, 제한적 상승 전망 (오늘의이슈)불붙는 '슈퍼메가뱅크論' 한형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