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박진아 기자(뉴스토마토 정치부)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 마감시한을 지키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5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박진아 기자와 연결해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박진아 기자는 "민주당을 포함해 여야 4당은 선거제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라면서도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을 지정하면 우여곡절 끝에 정상화된 국회 파행이 불가피해 실행에 옮길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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