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9시10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날보다 165원(7.88%)오른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 행장은 전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대우차판매는 자체 채무 1조3000억원 외에 건설 지급보증금이 1조원에 달해 망가지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려 충격을 최소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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