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LIG손해보험은 24일 보험업계 최초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LIG매직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IG매직카' 어플리케이션은 교통사고가 났을 때 필요한 정보와 단계별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사고처리도우미 기능과 유용한 차랑관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회사측은 각 보험사별 긴급출동서비스 전화번호가 안내돼 있고 해당 보험사를 터치하면 각 보험사 콜센터로 즉시 전화 발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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