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대우증권(006800)(사장 임기영)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수와 종목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웹(m.bestez.com) 서비스를 3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모바일웹 서비스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국내외 주요지수, 환율/금리, 상품가격 뿐만 아니라 관심종목의 실시간 시세조회, 뉴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대우증권 MTS(Mobile Trading System)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우증권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와 각종 수수료, 전국 점포현황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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