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묘 삼식이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4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식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일상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효리가 반려묘 삼식이를 쓰다듬고 있다. 삼식이는 이효리가 머리와 턱을 쓰다듬는 손길에 얌전히 몸을 맡기고 있다.
이효리의 반려묘 삼식이는 지난 2017년, 2018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리즈에도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효리 반려묘.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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