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논란'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 직무에서 빠진다(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6-16 08:37:18 ㅣ 2020-06-16 08:39:4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부적격 논란이 일었던 양창수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이 결국 직무에서 빠지기로 했다. 양창수 위원장은 15일 "오는 25일 개최되는 위원회 현안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회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니모리, 양창수 신임 사장·윤영로 신임 부사장 취임 시민단체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은 특혜"…수사심의위 무용론도 "이재용 기소 여부, 시민이 판단"(속보) "윤석열, 이재용 기소 가능성 높아"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