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트라우마를 극복하라)금융시장, 균열에서 안정으로
· 대우증권: 더블 딥은 레벨(Level)에서 오는 신기루이다
· 신영증권: 외국인들의 귀환과 함께 부각되는 수혜 업종
· 대신증권: 외국인, 추세적으로 돌아왔나?
· 현대증권: 시장 위험 완화에 따른 반등 국면의 연장
· 신한금융투자: 더블 딥 완화에 따른 반등 모색
· 한양증권: 박스권 돌파시도 후 이내 복귀 예상
· 미래에셋증권: 경기 모멘텀이 중요하다
· 부국증권: 시장 위험완화와 함께 추가반등 기대
· 토러스증권: 주식 유동성, 휘발유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 어닝시즌 이전에 필요한 전략- 이트레이드증권
· 추가상승 견인 모멘텀 부족
· 지수 정체가능성 대비, 종목별 순환매 관심
▶ 3분기가 4분기보다 좋아 보이는 세가지 이유 - 우리투자증권
· 예상보다 빠른 경기저점, 3분기 투자포인트 주목
· 기존 주도주 슬림화와 소비관련주·산업재·금융주 비중 확대 병행
▶ 외국인들의 귀환과 함께 부각되는 수혜업종 - 신영증권
· '저평가'메리트 더욱 부각
· 주택건설, 전기유틸리티, 은행, 반도체 업종 관심
▶ 전술을 위해서는 중국 소비개선에 주목 - 하나대투증권
· 소매 판매 둔화 vs. 소비심리 개선
· 미국 경기모멘텀 둔화는 우리 증시 모멘텀 둔화에 영향
▶ 시장 위험 완화에 따른 반등 국면의 연장- 현대증권
· 시장 위험 요인 완화에 따른 저PBR섹터/종목에 관심
·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시 매수 대응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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