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전략)7월 만기 청산 가능성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출연: 우리투자증권 김기보 연구원

 

·어제 차익매수, 올해 최대 규모인 4,536억원 유입
·매수차익잔고 증가, 외국계 회원사 중심으로 이루어져
·7월 만기 청산 가능성 존재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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