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XJ 탄생 50주년 기념 'XJ50' 출시
입력 : 2018-11-08 11:55:53 수정 : 2018-11-08 11:55:5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8일 재규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XJ' 탄생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XJ50'을 출시했다.
 
XJ50은 지난 50년간 쌓아온 재규어 XJ만의 존재감과 아름다움, 드라이브 감성과 퍼포먼스 등 전통적인 강점을 더욱 강화시킨 모델이다. 지난 1968년 파리 모터쇼에서 세상에 처음 공개된 재규어 XJ는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세단이다.
 
실내 공간에는 XJ50 로고가 음각, 양각으로 새겨진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를 비롯해 XJ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시보드 중앙의 인탈리오 디테일을 통해 재규어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부드러운 촉감의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 시트는 최고급 스포츠 세단에 어울리는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또 실내공기 센서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XJ50 모습.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각종 운전자 편의장치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자연광과 유사하기 때문에 밤길 주행시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자동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돼 반대 차선에서 차량이 접근할 경우 상향등에서 하향등으로 자동으로 전환해 운전자가 최적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 안전주행을 돕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물론 주행 중 운전자의 피로도를 분석해 휴식을 권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도 기본 적용된다.
 
XJ50은 3.0 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300마력, 최대 토크 71.4 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6.2초에 도달하는 고성능을 갖췄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XJ는 단순히 럭셔리한 차를 넘어, 사람들의 삶 자체를 럭셔리하게 만들고자 노력해온 재규어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XJ50은 섬세한 장인정신과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겸비해 XJ만의 품격을 잇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50년 역사를 가진 럭셔리 스포츠 세단에 어울리는 최상의 편안함과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XJ50의 가격은 1억5200만원이며, 오는 12월31일까지 적용되는 개별 소비세 인하를 적용하면 1억5050만원이다.
 
XJ50 도어 하부 플레이트 모습.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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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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