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국 닛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이동언)는 환경부의 수입차 배출가스 조작 고발 사건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닛산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