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금 상승 랠리에서 얻는 아이디어
·대우증권: 변동성 축소는 주식시장에 호재
·신영증권: 다시 유럽이다
·대신증권: 프리미엄 생수 시장에 프리미엄을 주자
·현대증권: 변동성 확대 불구, 상승 기조는 유효
·삼성증권: 하반기 모멘텀 보유주 공략
·신한금융투자: 해외변수에 따른 외국인 시각 점검
·한양증권: 지수보다는 종목 대응에 주력
·미래에셋증권: 조정장에 가려진 수급변화에 주목
·부국증권: 실적모멘텀 부각으로 연중고점 돌파기대
·토러스증권: 가계부채는 소비에 걸림돌
▶해외변수에 따른 외국인 시각 점검 - 신한금융투자
·1,700선 아래에서는 해외변수와 외국인 매매가 관건
·최근 경기지표 발표 혼조세로 외국인 방향 단정 어려워
▶다시 확대되는 변동성 - 우리투자증권
·3분기 연속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주식시장
·단기추세 이탈 가능성은 적어, 1690선 전후 지지 기대
▶겪어야 할 기술적 조정이라면 빨리 겪는 것이 좋다 - 하나대투증권
·디커플링 해소로 보면 어색하지 않은 조정
·기술적 조정 이후 다시 상승 가능
▶변동성 확대 불구, 상승 기조는 유효 - 현대증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재정위기 재부각
·미국 경제지표와 유로화 추이에 주목
▶모멘텀 약화 시점에서 찾는 기회 -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환율 역행, 수출주, 이격도 하위 스타일 추천
·대형주 스타일 추천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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