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교보증권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달간 고객들에게 최대 연 4.5%(기존 연 2.5%) 우대수익률을 제공하는 'PLUS 알파 CMA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대 연 4.5% 우대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는 대상은 PLUS 알파 CMA계좌 신규개설(최초가입) 혹은 기존 PLUS 알파 CMA계좌에서 ELS 상품을 1천만원이상 가입하는 고객이며 우대수익률 적용기간은 PLUS 알파 CMA 계좌개설일 및 ELS 배정기준일부터 500만원 한도 내에서 3개월간이다.
금리우대와 더불어 교보증권 PLUS 알파 CMA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주식투자, 채권투자 및 약정을 통한 교보증권 금융상품투자가 가능하며, CMA 현금잔고는 RP에 자동 투자되어 재테크에 유리한 상품이다.
또한 1000만원 한도의 소액주식 담보 대출서비스 및 급여이체, 자동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은 물론 일정 기준 충족시 은행이체 업무 수수료가 면제되며 전국은행 CD기/ATM기, ARS, 인터넷뱅킹을 통해 편리하게 입출금 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종민 교보증권 마케팅팀장은 “금리우대 이벤트와 더불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앞으로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는 PLUS 알파 CMA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교보증권 전국 지점 혹은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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