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두뇌발달 놀이전집 '오브레인 수과학놀이' 출시
2021-01-06 09:47:25 2021-01-06 09:47:25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이 영유아 창의력을 길러주는 두뇌발달 놀이전집 ‘오브레인 수과학놀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브레인 수과학놀이는 뇌 발달이 급격히 진행되는 시기인 1~3세 영유아를 위한 인지놀이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동식물, 자연환경, 사물에 대한 지식을 수학, 과학 지식으로 확장시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현재까지 아기 첫 놀이, 감각놀이, 예술놀이, 정서놀이, 언어놀이가 출시됐다. 이번에 마지막 제품인 수과학놀이 출시로 오브레인 시리즈 라인업이 완성됐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창의력을 담당하는 뇌는 24개월 전후로 왕성하게 발달하기 시작한다”며 “오브레인 수과학놀이는 놀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과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나가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의 오브레인 수과학놀이. 사진/웅진씽크빅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