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29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디램은 지난해 3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한 1z나노미터와 1y나노미터 등 첨단 공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했다"며 "올해는 75%넘는 비중으로 확대할 것이며 1a나노미터 제품을 연내 도입해 당사의 기술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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