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2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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