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거리두기 단계·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현행 유지"(1보)
2021-04-09 08:42:37 2021-04-09 08:42:37
[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거리두기 2단계와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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