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송유관株, 中다롄 송유관 폭발 수혜 기대..'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7-21 09:28:0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중국의 페트로차이나 송유관 폭발사고로 복구시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관련주들이 강세다. 21일 9시25분 현재 성원파이프(015200)는 전날보다 25원(4.81%)오른 545원에, 미주제강(002670)은 20원(11.43%)오른 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AJS(013340)(3.13%), 한국주철관(000970)(1.66%) 등도 동반 상승중이다. 지난 16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 앞바다에서 페트로차이나 송유관 폭발사고로 인해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로 다롄항이 폐쇄됐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마트검색실)한전기술·한전KPS 52주 신고가 中증시, 美증시 급락에 2400선 붕괴 (Asia마감)中증시, 경기부양 기대..2%대 급등 마감 국내1호탄소펀드, 中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투자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