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가는 길 지켜봐 달라"…국민의힘 입당 여부 무응답(1보)
2021-06-09 14:03:00 2021-06-09 14:03:00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했다. 윤 전 총장은 "가는 길(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고, 국민의힘 입당 여부는 답하지 않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K9 자주포 폭발사고 피해로 인한 장애를 딛고 모델과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찬호 씨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