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21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최근 대선 경선 향방에 대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향후 전망을 분석한다.
매주 수요일 위클리 코너인 '배프의 촉'에서는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들의 코로나19 확진 사건과 친족 성범죄 해결책을 짚어본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21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yj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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