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공기청정기 '타워프라임' 슈퍼청정모드로 11분만에 미세먼지 제거
타워프라임, 2021년 에너지위너상 수상
청정면적 85.8㎡ 구현…강력한 공간 청정 자랑
2021-09-03 11:00:53 2021-09-03 11:00:53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코로나19와 황사 등으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 제품이 된 가운데 위닉스(044340) '타워프라임'이 주목 받고 있다.
 
3일 위닉스에 따르면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는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을 살려 심플하게 집안 곳곳 어디든 어울릴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됐다. 품질은 높이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으로 낮춰 가계 부담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썼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2021년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타워프라임은 청정면적 85.8㎡로 구현돼 보다 강력하게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또한 ‘서라운드 에어케어’ 설계를 통해 360도 구현된 에어홀과 토출구에서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할 뿐만 아니라 정화된 청정 공기를 보다 멀리 내보낸다. 
 
강력하고 빠른 청정이 필요한 순간에는 ‘슈퍼청정모드’로 약 11분만에 공간의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하다.
 
위닉스 관계자는 “이제 가전제품은 높은 품질과 함께 공간의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디자인을 갖는지가 소비자의 고려 대상이 됐다"며 "위닉스는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디자인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위닉스 공기청정기 '타워프라임'. 사진/위닉스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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