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여전한데 벌써 배당주 '시즌'(?)
2010-08-23 08:02:12 2010-08-23 08:02:1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내 이슈
출연: 시사저널 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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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시즌 일찍 찾아온 이유는?

경기 불확실성 가중되면서 배당주 관심도 빨라져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점도 매력적
최대 17조원대 배당 전망... 전년比 90% 상승

고배당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투자 대안 꼽혀
8월 배당지수 2.60%... KOSPI 상승률 0.92% 압도
배당주펀드 자금 유출이 투자 매력 하락 추정 금물

증시 전문가 "지금부터 배당 관련주 선점해야"
금융위기 이후 배당금 꾸준히 늘어난 종목에 관심
통신, 가스, 전력 등 유틸리티 업종 고배당주 추천
석유업종, 올해 전통적인 고배당주 유지할지 주목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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