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코세스(089890)가 메타버스의 핵심 장비인 레이저 리페어 장비의 매출확대가 전망된다며 기대를 받고 있다.
최원재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17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세스를 추천주로 꼽았다.
그는 "코세스는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 핵심 장비 레이저 리페어를 개발해
삼성전자(005930)에 공급하고 있다"며, "메타버스 시장의 개화가 임박하면서 레이저 리페어 장비의 매출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초가 이하에서 분할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1만6500원, 손절매가 1만18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5.26%) 상승한 1만4000에 마감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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