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2차전지株, 한-볼리비아 리튬협력 기대..'들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8-30 09:14:4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의 방한 이후 2차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물산(000830)이 전 거래일 대비 2.10%(1200원) 상승한 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콘테크(038990)는 1.93%(160원) 오른 844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LG상사(001120)도 1.16%(400원) 상승, 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에너지(096770)는 2.02%(2500원) 급등한 12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고 LG화학(051910)과 삼성SDI(006400)도 각각 0.5~0.8%대 오름세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난 주말 방한 중 국내 대표 리튬 이온 2차전지 생산시설인 LG화학 공장을 시찰하는 등 한국과의 리튬 개발 협력에 적극성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약보합 마감..엿새째 뒷걸음질 (내일場주도주)수급이 살아있는 종목보기 건설株, 8.29부동산대책으로 반등기대 LG, 올 하반기 7300명 채용 한형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