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브로커 활동 뒷돈' 윤우진 전 서장 구속기소(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2-23 17:41:19 ㅣ 2021-12-23 17:41:19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불법 브로커로 활동하며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 정용환)는 윤우진 전 서장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원,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구속영장 발부 헤어지잔 말에 연인 살해…암호화폐 투자업자 구속기소 검찰, '신변보호 전 여자친구 살해' 김병찬 구속기소 검찰, '3세 아들 폭행 사망' 계모 구속기소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