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여객과 화물의 수요회복으로 항공사 주가가 덩달아 강세다. 31일 오전 9시32분 현재
대한항공(003490)은 전날 보다 1100원(1.53%) 오른 7만3000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220원(2.72%) 오른 8300원을 기록 중이다.
올해 여객과 화물의 수요 회복으로 두 항공사는 사상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이익규모 상승으로 내년 이후 빠르게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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