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리노공업,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 수혜주"
2022-01-11 10:39:43 2022-01-11 11:06:28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리노공업(058470)이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 수혜주로 기대받고 있다.
 
심병재 신한금융투자 차장은 11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BJ 마켓뷰' 코너에 출연해 "리노공업은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았다.
 
심 차장은 "리노공업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도 양호한 상태로 작년에 1160억원 정도라면 올해는 1330억원까지 얘기되고 있어, 실적 대비해서 주가는 내림세를 겪고 있기 때문에 진입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봤다.
 
이에 현재가에서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22만원, 손절매가 16만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일대비 1800원(0.98%) 상승한 18만5700원에 거래중이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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