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3월 첫 단독 콘서트 'Docking'
2022-01-20 11:27:41 2022-01-20 11:27:4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이승윤이 오는 3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cking'을 개최한다.
 
20일 쇼플레이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3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 수록곡을 비롯해 대표곡들을 들려주는 자리다.
 
이승윤은 음악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30호 가수로 나왔고 최종 우승자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집에 이어 최근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언덕나무'에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27일 2시에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이승윤 첫 단독 콘서트 'Docking' 포스터. 사진/쇼플레이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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