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25일 내륙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지 2일 만이자, 올해 들어 6번째 무력시위다.
북한 조선중앙TV는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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