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아토(030530)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문상영 대표이사가 사임함으로써 신임대표로 이문용씨를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이문용 신임대표는 지난 1986년 7월
삼성전자(005930)에 입사한 후 2007년 1월 퇴직할 때까지 반도체연구소소장(부사장)과 시스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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