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6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날보다 570원(14.96%) 오른 438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메디슨 지분 40.94% 인수키 위해 매각주관사인 JP모간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1997년 메디슨에서 분사해 설립된 회사다.
삼성의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본격 참여의지와 정부의 U-헬스케어 육성 기대감 등이 투심을 자극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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