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뉴욕증시 미리보기
출연: NH투자증권 남동완 차장
========================================================
中 증시 반등세, 6개월래 최고치
보험주 및 소비재 업종 상승
中 증시 영향에 투자심리 긍정적
中 증시와 이격 생성 가능
기술적 하락 요인 강화 여부 관건
단기 추가 하락 vs. 반등 분기점
가격 조정폭 커, 추가 하락 제한적
시간 조정, 반등세 미약해 길어질 가능성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