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복합 위기와 심각한 북핵 위협 등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일 3자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진행된 '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석영 기자 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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