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웨이크원과 재계약
2023-09-11 22:28:06 2023-09-11 22:28:0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하현상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했습니다.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 하현상과 오랜 시간 함께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하현상은 지난 2018년 데뷔 후 다수의 싱글, 미니 앨범과 정규 앨범은 물론 다양한 OST에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본인만의 고유한 색채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왔습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하현상이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웨이크원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하현상 재계약.(사진=웨이크원)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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