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30일 오후2시 S&P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브라질 경제 및 신용현황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S&P 브라질 정부, 기업, 금융기관 신용평가팀이 직접 내한할 예정이다.
S&P 브라질 신용평가팀은 브라질과 아시아국가 간의 무역과 금융 거래량 증가에 따른 영향, 브라질 기업의 전망 및 경쟁력, 브라질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및 역량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이메일(Jungran_lee@standardandpoors.com) 또는 전화(02-2022-23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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