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재무부가 790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할 방침이다.
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는 오는 13일 290억달러 규모의 3개월물 국채를 매입하고, 280억달러 규모 6개월물 국채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또 오는 14일 220억달러 규모의 52주물 국채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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