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상승 출발…5000선 회복
2026-02-03 09:15:21 2026-02-03 09:15:21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2일 폭락했던 양대 지수가 동반상승하고 있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174.16포인트(3.50%) 오른 5123.89에서 오가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일보다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에 장을 시작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억원, 1210억원 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1168억원 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25.46포인트(2.26%) 상승한 1123.2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일보다 37.58포인트(3.42%) 오른 1136.94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8억원, 940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2000억원 매도하고 있습니다. 
 
전일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 오른 4만9407.6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보다 0.54%) 오른 6976.44, 나스닥종합지수는 0.56% 상승한 2만3592.11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말부터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의장 지명을 둘러 싸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금과 은 등 원자재가격이 급락했으나 이날 1월 제조업 PMI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3원 오른 1452.0원에 출발했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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