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공식화
2026-02-03 15:53:59 2026-02-03 16:11:41
신반포 19·25차 조감도(조합원안설계). (자료=포스코이앤씨)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왔다는 것이 포스코이앤씨의 설명입니다.
 
특히 인근 신반포 21차 재건축(오티에르 반포)은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와 18차에서 축적한 고난도 도심정비사업 노하우를 신반포 19·25차에 적용해, 반포를 대표하는 ‘오티에르 브랜드’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포스코이앤씨는 이곳을 핵심 전략 사업지로 지정하고, 본사 전 부문의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설계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구현함으로써, 반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 19·25차는 반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 주거 가치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상징적 사업지”라며 “신반포 21차를 통해 검증된 시공 품질과 오티에르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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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서 반포에 또다른 획을 긋는군요 반포분들은 현명한선택으로 멋진 오티에르로 이름뿐인 브랜드로 짓는거보단 랜드마크아파트 짓게되길요

2026-02-03 16:0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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