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현안 해법 총망라…‘바다로 가는 길’ 출간
양창호 해운협 부회장, 칼럼 엮은 브런치북
2026-02-24 09:02:57 2026-02-24 09:02:57
[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한국해운협회는 양창호 상근부회장이 해운산업 주요 정책 현안과 협회의 시각을 집대성한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저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 통상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해운 환경 속에서 산업의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 양 부회장이 그간 일간지와 경제지에 기고한 칼럼을 선별·재구성해 온라인 단행본 형태로 엮은 것입니다.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사진=한국해운협회)
우리나라는 연간 무역 규모 1조달러, 물동량 10억톤에 이르는 대표적 무역국가로, 수출입 화물의 99.7%를 해상 운송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양 부회장은 “바다는 우리나라를 세계와 잇는 희망의 통로”라며 “해운·선박·항만을 아우르는 해양 산업 전반의 이슈를 균형 있게 짚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회의 견해를 공유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치북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국 관세 정책 영향 등 거시적 관점에서 본 해운산업, 해운업 공동행위 정당성, 포워딩 산업 및 정부 정책 등 주요 현안이 담겼습니다. 아울러 해운산업 친환경 전환과 해운 및 조선 산업 간 상관관계 등 배후 산업 연관성을 포함해 해양과 해운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해운협회는 향후 현안 발생 시 일간지 등을 통해 칼럼을 게재하며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협회 입장을 지속 확산해 나갈 전망입니다. 브런치북은 온라인 링크(https://brunch.co.kr/brunchbook/daedaero4)를 통해 열람할 수 있습니다.
 
신간『바다로 가는 길』. (사진=한국해운협회)
 
윤영혜 기자 yy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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