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
2026-02-25 09:14:57 2026-02-25 13:41:31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6000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5000선(5084.85)을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반도체 대장주 강세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57포인트(0.94%) 오른 6024.2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06포인트(0.89%) 상승한 6022.70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3801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35억원, 927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41포인트(0.43%) 오른 1170.0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926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0억원, 19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0.44포인트(0.76%) 오른 4만9174.50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32포인트(0.77%) 상승한 6890.07, 나스닥종합지수는 236.41포인트(1.04%) 뛴 2만2863.6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내린 1441.6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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