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호빵으로 유명한
삼립식품(005610)이 한파 덕택에 상승세다.
24일 9시25분 현재 삼립식품 주가는 전날 보다 200원(1.83%)오른 1만1150원을 기록 중이다. 이틀째 강세다.
음식료품 업종지수가 현재 전날 보다 0.02%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나홀로 강세다.
또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 전문프랜차이즈 '빚은'이 100% 우리쌀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익 9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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