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음식료株, 약세장 속 '선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20 09:34:5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음식료업종이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가운데 양호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눈에 띄고 있다. 2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음식료품 업종은 0.12% 하락하며 업종 등락률 내 가장 낮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종목별로는 롯데제과(004990)가 지난주말대비 2만6000원(1.89%) 상승한 140만5000원을 기록 중이며 빙그레(005180)(1.09%), 농심(004370)(0.75%), 삼립식품(005610)(0.49%)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경기방어적 성격이 강한 식음료 관련주로 매기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올해 편의점 판매 1위 KT&G·진로발효 등 음식료업종내 대표 가치株-신영證 강추위에 의류·난방·백신株 '떴다' 롯데제과, ‘박찬회 연양갱’ 출시 서지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